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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또 핵위협 “벨라루스에 전술핵 배치…미국과 똑같이 " 정치

푸틴 또 핵위협 “벨라루스에 전술핵 배치…미국과 똑같이”





미친 푸틴이~~~!벨라루스에 거점을 두고~~~!
지구촌을~~~핵 아수라장을 만들겠다고 엄포를 놓는군~~!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지구촌에 살아남을 국가가 없을 것이다~~!



중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중지시키는데 일조를 할 경우~~~!중국의 위상은 높아질 것이다~~!



결국! 유럽연합이~~우크라이나를 돕는 이유가`~~~!푸틴은! 몇 안되는 주변 우방들과 미국과 나토를 상대하겠다는 거로군~~!



그리고 핵을 무기로~~협박하는데~~!
러시아는! 이런 푸틴을~~지지한다는 게 이상스럽다~~!이미 러시아 거부들은! 러시아를 떠났다~~!



그리고 많은 러시아인들이~~!자유주의의 주변국으로 이민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푸틴 또 핵위협 “벨라루스에 전술핵 배치…미국과 똑같이” / 사진=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3년 2월17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외곽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가 이웃 나라이자 동맹인 벨라루스에 전술 핵무기를 배치하기로 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 동맹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맞대응하는 성격으로 국외 전술 핵무기 배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자국 국영 TV 로시야1과의 인터뷰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러시아 전술 핵무기 배치 문제에 대해 논의했고, 의견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30년 만에 국외 전술 핵무기 배치



러시아가 국외에 전술 핵무기를 배치하는 사례는 1990년대 중반 이후 처음이다. 1991년 소련 붕괴 당시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카자흐스탄 등 신생 독립 4개국에 핵무기가 배치됐는데, 이듬해 각국이 러시아로 핵탄두를 옮기는 데에 동의함에 따라 1996년 이전이 완료된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발표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그간 러시아가 미국과 달리 자국 전술 핵무기를 국경밖에 배치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랑으로 여겨왔던 만큼, 벨라루스와의 합의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지적했다.



푸틴 “미국과 똑같이 하겠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미국을 언급하며 이번 전술 핵무기 배치 합의가 특별한 사안이 아니고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은 수십 년간 전술 핵무기를 동맹국에 배치해 왔다”며 “핵비확산 합의를 어기지 않으면서 미국처럼 똑같이 하기로 벨라루스와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또 “핵무기를 벨라루스로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처럼 무기를 배치하는 것”이라며 핵무기 통제권을 벨라루스에 넘기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가 미국 등 서방의 조치에 대한 대응 성격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푸틴의 핵 위협, 한 달 여 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022년 2월19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전략적 억제력 행사의 일환으로 탄도미사일 훈련 발사를 참관하고 있다. /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푸틴 대통령이 서방에 대한 핵 위협에 나선 것은 지난달 21일 국정연설 이후 한 달여 만이다. 그는 당시 연설에서 미국과의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뉴스타트)에 대한 참여 중단을 선언하면서 미국이 핵실험을 할 경우 똑같이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한 지난 21일에는 영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차용 열화우라늄탄 제공을 문제 삼으며 “상응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했고, 이후 러시아는 서방에 대한 비난의 수위를 높여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도 열화우라늄탄과 관련해 “러시아도 이에 대응할 것이 있다. 과장하지 않고 그런 포탄 수십만 발이 있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위협했다.



아울러 서방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분쟁 장기화 시도라고 규정하고 이런 지원이 상황을 악화할 것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러 핵탄두 장착 가능 미사일·항공기, 이미 벨라루스 주둔


러시아 이스칸데르 미사일의 사거리는 최대 500㎞이다. /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푸틴 대통령은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이스칸데르 미사일 다수와 10대의 항공기를 벨라루스에 이미 주둔시켰고, 오는 7월1일까지 전술 핵무기 저장고를 완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칸데르 미사일 운용 등을 위한 벨라루스군 훈련도 다음 달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은 “모든 합의는 가까운 장래에 이뤄질 것”이라고만 언급해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벨라루스(빨간색 동그라미)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 사진=구글맵​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벨라루스는 지난해 2월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자국 내 군사기지를 제공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러시아는 그런 벨라루스를 우크라이나 침공 전초기지로 활용해 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가 내린 가장 중요한 무기 조치”라고 설명했다.



미국과학자연맹(FAS)의 한스 크리스텐슨 국장은 “나토를 위협하려는 푸틴의 게임”이라며 “러시아 내에 이런 핵무기가 매우 많이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벨라루스 배치에 딱히 군사적 효용이 없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 지원을 막기 위해 핵 위협을 고조하려는 경고성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다.



미 “러, 핵 사용 준비 징후 없어”




미국은 푸틴 대통령 발언에 대한 확대해석을 경계하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일단 러시아의 핵 사용 징후가 없다고 평가했다.



에드리엇 왓슨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지난 1년간 이번 합의에 대해 논의해 왔다”며 “우리는 우리의 전략적 핵 태세를 조정할 어떤 이유도,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을 준비하고 있다는 어떤 징후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왓슨 대변인은 “우리는 나토 동맹의 집단 방어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 재무부는 전날 루카셴코 대통령 전용기를 추가 제재 명단에 올렸다. 해당 비행기는 보잉737 기종으로 루카셴코 대통령 일가가 공무를 포함해 사적으로 외국을 방문할 때에도 사용된다. 재무부는 이와 함께 벨라루스의 대형차 제조업체 두 곳에 대한 제재도 발표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26601003&cp=no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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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정치

서병수,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쌀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다~~!
모든 국가들이~~이번에 우.러전쟁으로 인하여 식량이나~~에너지로 위기가 올 때~~~!



세계 각국은! 먼저~자기 나라 생산량의 곡식창고를 문닫아서 자기 국민들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곡식수출을 중단하고 자국식량을 보호한다`~~!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는~~~!자국의 국민들의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나라를 부러워한다~~!



다행히 우리나라 쌀생산은 자급자족이 가능하다~~!쌀값이 하락하고 정부 지원정책이나 보조가 없다면~~!우리나라 쌀농사는~~ 급격히 퇴락할 것이다~~!



나는~~여야 모두가 이해가 간다~~!
정부 양곡정책으로 인하여 눈덩이처럼 적자가 쌓이는 것을 윤정부가 손을 대겠다는 것인데~~!



야당은! 주로 농어민이 주 지지층 이다보니~~! 농민의 생존권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극단적 방법보다는~~!정부 양곡 정책을 ~~생산량이 과다한~~벼농사를 축소하고~정부의 양곡 수매량을 서서히 줄여 나가는 방법이~~!농민이나 정치적인 입장에서~~
충격이 덜할 것이라는 것이다~~~!



정부 양곡 관리정책은~~!여야 기싸움이 아니고~~!

1.첫째는~~정부의 식량자급 자족으로 식량 무기화를 대비해야 한다~~!



2,둘째는~~결국! 농민의 생존문제인데~~! 서서히 쌀농사를~다른 작물로 바꾸게 유도하고~~수매량을 50%로  낮추며~충격을 최저로 줄이는 방법이다~~!



​​





국민의힘 서병수(부산진갑·5선)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그러니 묻는다. 팔지도 못할 쌀을 재배하라고 돈을 건네는 게 과연 농민을 살리는 길인가"라고 밝혔다./ 서 의원 페이스북 캡처.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국민의힘 서병수(부산진갑·5선)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러니 묻는다. 팔지도 못할 쌀을 재배하라고 돈을 건네는 게 과연 농민을 살리는 길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정부의 농산물 수입 확대 기조에 반대하는 야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이어 "가격을 떠받치는 방식으로 농업을 혁신하고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낼 수 있다고 믿는가"라며 "농업의 미래를 위한 것도 아닐뿐더러 농민을 모독하는 행태다. 제아무리 세금 퍼붓는 일이 할 줄 아는 일의 전부라고 하더라도, 이래서는 될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몰랐을 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곡관리법 개정을 밀어붙인 이유야 짐작하고도 남는다. 입으로는 농민의 삶과 식량안보를 들먹이지만, 그 뻔뻔한 정치적 속내야 세상이 다 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재명의 1호 법안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1호 거부권을 끌어내고는, 이를 빌미로 아스팔트 정치에 나서겠다는 것 아닌가. 또다시 대한민국을 뒤집어놓겠다 작정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와 함께 "하물며 이번 한 번으로 끝낼 요량도 아니지 않은가. 위장 탈당, 회기 쪼개기에 이제는 본회의 직회부에 이르기까지 온갖 꼼수 정치로 민주주의를 뿌리부터 흔들어대겠다 작정한 것 아닌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러니 거두어라. 지지 기반을 위한 충정이었다고 하자. 농민을 위해서 크게 생색 한 번 낸 셈으로 치자.식량안보를 빙자해서 이재명의 안보부터 구축하겠다는 속셈일랑은 버려라"고 했다.



서 의원은 "이제 됐다. 자유민주주의를 겁박하고 나라를 둘로 셋으로 쪼개고 국가재정을 탕진하고 민생경제를 파탄으로 모는 행위는 이제 멈춰야 한다. 문재인 정부 5년도 모자라 이렇게 나라를 망쳐서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가"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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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28일 한국 가서 5·18 유족에 사과하겠다” 정치

전두환 손자 “28일 한국 가서 5·18 유족에 사과하겠다”





전두환이한테서 못받은 광주 5.18 유족에 대한 사과를~~~!아들도 아닌~~~양심적인 손주가 하겠다니~~!

할애비보다~~~손주가 훨씬 낫군~~~!









“5·18 정신적 피해 입은 모든 분께 사과”

“무릎 꿇고 머리 박아, 자해 삼가겠다”


전두환(왼쪽) 전 대통령과 손자 전우원씨. 전우원씨 인스타그램 캡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전우원(27)씨가 “28일 한국에 가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족에게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7일 미국 뉴욕공항을 떠나, 2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 담긴 항공권 예약 내역을 게시했다. 전씨는 "한국에 들어가 정부 기관에 바로 잡혀 들어가지 않는다면 짐만 풀고 5·18기념문화센터에 들러 (광주민주화운동) 유가족과 이 사건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모든 분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 소재 5·18기념문화센터는 1996년 상무대 이전과 함께 5·18 정신을 기리는 문화관, 공원 등으로 조성됐다.



그러면서 그는 “저의 무지와 부족함으로 인해 믿고 지지해주던 5·18 유가족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저와 가족이 잘못한 만큼 사죄하고 벌을 받겠다”고 했다. 전씨는 “아는 게 하나도 없고 어디로 가야 유가족을 뵐 수 있는지 모르겠다. 도와달라”고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 14일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의혹, 주변 지인들의 마약 투약 의혹 등을 SNS를 통해 제기했다. 그는 전 전 대통령을 "영웅이 아닌 학살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17일 전씨는 SNS 실시간 방송 도중에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복용한 뒤 환각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전씨는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방바닥에 대는 모습의 동영상과 함께 “무릎 꿇고 머리 박으시라는 분 말씀대로 박았다. 저 스스로 해를 가하는 일은 삼가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인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전씨가 실제로 귀국할 경우 출석을 요구해 마약 투약 여부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도 전씨가 폭로한 전 전 대통령 일가 비자금 은닉 의혹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김청환 기자 (ch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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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를~~밥주고 키우는게 인류애 인가? ​ ​ 완도경찰 교통과

떠돌이 개를~~밥주고 키우는게 인류애 인가?





9년 전 ~~완도로 귀촌한 우리집은~~~!
서울서 데려온 개들을~~모두 목을 채워서 집에서 키우고~~!만약 대문을 뛰어 넘어서 남을 공격하지 않도록~~낮으막한  대문을 2m 높이로 높였다~~!



그런데 우리집의 가축은 개들 뿐만 아니라~~~!
귀촌 후~~염소 한쌍으로 시작한 염소와 새끼들이
~~열댓마리가 우리 초지2300평에서~~풀을 뜯고 키우고 있다~~!



우리밭 가운데  중앙으로~~우리 땅이 도로로 흡수되어 길이난 산책길로~~마을 사람들이 개들을 풀어서 데리고 다니다가~~우리 염소들이~우리밭에서 뛰노는 걸 보고~~산책길에 개를 풀어데리고 다니는 일이 사라졌다~~!



그런데 얼마 전에~~!동네 주인없는 떠돌이개가~~!
동네를 쏘다니면서~~산에서 내려온 고라니를 잡아먹고~~내가 우리밭으로 나가면 나를 보고 몹시 짖었다~~!



마을 반상회에~~남편은 우리 염소가 새끼를 낳으면~~들개들이 죽일까바 걱정이라고 했드니~~!



담당자는`~~완도군청에 전화를 해서~~!떠돌이 개를 모두 포획했는지~~! 떠돌이개 3마리가 사라지고~우리염소들은~~새끼를 6마리 낳았다~~!



멧돼지나 떠돌이개가 출몰할 때마다~~~!포수를 보내서~~농가의 고충을 해결하려는 완도군청에 대하여~군민과 함께하는~~완도군청에~~고마움이 느껴졌다~~!



그런데  마을에 사는 어떤 아주머니는~~~!
떠돌이 개에게  밥을 주었는데~~요즘 갑자기 떠돌이개 3마리가~사라졌다고   찾고 다녔다~~!



참으로 ~~~이해 불가능한 아주머니였다~!가축을 들에 키우는데~~목도 매지않는~들개를 사육하고 있었다니~~!



더구나 그 아주머니는~~작년에~~우리밭  도로 주변에 제초제를 뿌려놓고~~염소가 먹으면 죽으니까~~며칠간을 염소가 제초제 뿌린 곳에 풀을 먹지말게 하라고 통보했다~~!



그래서 남편과 나는 그 아주머니 집으로 찾아가서~~!우리집은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니~~제초제를 뿌리지 않을 뿐 더러~~앞으로 우리밭 주변에 제초제를 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세상만물과 동식물을 지으시고~~이것들을 아담에게 다스리고~정복하라고 하셨다~~!



한마디로 ~~세상의 주인은! 동물이나 가축이 아니라~~~!인간이란 소리다~~!



공격성을 가진 들개가~~ 인간이 키우는 가축보다~~더 보장 받아야 될 이유가 없다~~!



하나님께서는~~우리집 담 안에~~독을 던져서 ~~
우리집 개들을 죽이고 안방금고에서`~몇달 전에~~서울집 권리증을 훔쳐간 ~~YP기업에 매수당한 하수인들이라고 하셨다~~!





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528 도심속 텃밭일기

도심속~~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28





한달 전에 구입한 ~~ 충전식 전동경작기를 ~~~~! 남편은  별로라고 ~팽개쳐서~~!요즘 내가 충전식 전동 농기구로~~밭을 갈고 있다~~~~~!
힘도 덜 들고~~밭갈이 속도가 ~괭이로 파는 것보다~~빠르다~~!



요즘은~~~올해 새 작물을 심을 것을 구상하고~~
작년에 심었던 자리에~ 같은 농작물을 심는 것을 피해서~~밭을 일구고 있는데~고추와 옥수수 심을 곳을 만들고 ~퇴비를 준 후~~비닐을 덮고 ~~



 바로 그 밑줄~~빈땅에 ~~대파 씨를 뿌릴 곳을 파던 남편이~~!횡재를 만났다~~!



작년에 당근씨를 뿌린 후~~다른작물 때문에~신경을 쓰지 못하고 겨울을 지낸 땅을~~ 파다보니~~!그 속에서~~빨간색 당근이 ~~쏟아져 나왔다~~!



날마다 ~~땅을 파다가~한소쿠리씩 당근을 주워 오는데~~~!벌써~~박스로 가득하다~~!



요즘 봄동은!  꽃이 피어서 인기가 한물 갔는데~~
식탁에~~당근 쥬스가 등장해서~~갓 뽑은 당근 쥬스를 마시다보니~~!



좀더 빨리 뽑았다면~~! 자식한테 보내는~ 머위 소포에 ~~함께 넣었으면  좋았을 걸 ~~아쉽다~~!



화학비료나 농약이나 제초제를 주지않는 무공해 생과일 야채는~도시에서는 구하기 어렵다~~!



겨울을 땅 속에서 보낸 당근은~~!아삭아삭 연하고`~~달고  맛도 좋아서 ~~쌜러드와 쥬스와 요리에 넣어 먹고 있다~~!



이런 것들을~~도시에서는 마트에서 두세개 포장해서~~비싼 값에 판 걸 보았고 ~~10년 전~~나역시 서울서 살 땐  ~~소포장을 당근을 조금씩 사먹었다~~!



농사를 짓다보니~~풍성하게 거둔 농작물은~~!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농사짓는 기쁨을 가져온다~~!



어제부터~~이번에 새끼를 낳은 `~어미 염소 두마리와~~!새끼염소 여섯마리가~~! 풀밭으로 마실을 나와~~새끼들이 노루새끼처럼~~뛰노는 모습은 사랑스럽다~



앞마당은~~벌써 꽃들이 ~~피고 지고있다~~
다래나무가  순이 돋고~~블루베리가 꽃이 머물렀고~~홍매화도 꽃이 활짝 피었다~~



봄은 ! 농부가~~바빠지는 계절이다~~!
많이 뿌리고~~많이 심어두면~~!기쁨으로 거두는 것이~~하늘에 진리이다~~~!​​




야채 박스엔~~텃밭에서 거둔 신선한 것들로 미어터진다~~!


앞마당에 핀 홍매화~~~!


어미 두마리에 ~~열흘 전에 낳은 ~~6마리 염소 새끼들~~~!


우리밭에~~~머위가 소복히~~~올라왔다~~!​​




9년 전~~서울서 가져온 분재가~~~죽지않고 올해도 꽃이 핀다~!


염소장 울타리에~~앵두꽃이 피어있다~~!올해도 앵두를 많이  딸 수 있을 것 같다~~!


갓뽑은 당근을~~~세척하여 저장했다~~!


봄이 되자~~앞마당 사방에서 기지개를 켜고 새싹이 돋는다~~~!

日총리, 우크라에 ‘이것’ 선물하자...네티즌 “부끄럽다”, 뭘 줬길래 정치

日총리, 우크라에 ‘이것’ 선물하자...네티즌 “부끄럽다”, 뭘 줬길래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일본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준 선물이~~일본 국내에서 말이 많았다~~!그 선물은~~ 나무로 만든 주걱이였다는 거~~~!



뜻이야 어째든 간에~~~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게~~담요나 햄버거빵이 더 현실적이였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




2020년 11월, 샤모지 주걱 앞에서 인터뷰 중인 기시다 후미오.[사진제공=아사히신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난 가운데, 기시다 총리가 우크라이나 측에 전한 선물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 등 다수의 현지 언론은 23일(이하 현지시간) “기시다 총리가 키이우 방문 당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샤모지(밥주걱)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주요 7개국(G7) 회원국 정상 가운데 그간 유일하게 우크라이나를 찾지 않았던 기시다 총리는 21일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기시다 총리는 정상회담이 끝난 뒤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샤모지’라 불리는 약 50cm 길이의 나무주걱을 선물했다. 이 주걱은 기시다 총리의 고향인 히로시마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필승’(必勝)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샤모지는 길조를 기원하는 상징물이다. ‘행운과 복을 주걱으로 퍼 담는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특히 1904년 벌어진 러일 전쟁 당시 일제 해군 수병들이 행운의 부적 삼아 몸에 지니면서 유명해졌다.



닛칸스포츠는 “러일 전쟁 당시 일본은 러시아에 승리했다.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에 의해 불합리한 침공을 계속 받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필승 주걱이 가지는 유래, 생각을 전달하고 싶었던 게 아니냐는 견해”가 정계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기시다 총리의 선물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제1야당 입헌민주당의 이시가키 노리코 참의원은 “(전쟁은) 선거나 스포츠가 아니다. 일본의 역할은 어떻게 평화를 행햐느냐다”라면서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많은 희생자가 나오고 있는데, 그 전장에서 ‘필승’을 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난했다.



일본 누리꾼들도 “전쟁 중인 나라에 너무 가벼운 선물 아니냐”, “쓸 데 없는 선물” 등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기시다 총리는 “(선물의) 의미를 내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은 삼가겠다”면서 “조국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으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co.kr)

https://m.mk.co.kr/news/world/1069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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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깔린 일본인 여행객 시민들이 구조…찰과상에 그쳐 정치

차에 깔린 일본인 여행객 시민들이 구조…찰과상에 그쳐





우리 국민의 시민 의식은~~!  수준급이다~~~!
일본인 여행객이 자동차에 치어 차 밑에 깔리자~~!



이를 본 시민들이 몰려들어서~~!
차를 들어올려서~~일본인을 꺼내어 119에 실려갔는데~~!다행히 가벼운 찰과상으로 부상은 없었다~~!



우리나라에 여행 온 해외 여행객들이~~
한국에서  잃어버린 핸드폰이나 분실물품들이
~~없어지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거나~지하철 보관소에서 분실물을 찾았다는 보도는 한국인들에게는 당연해보이지만~~!



해외 여행객들에게는~~치 안이나 도난이나 총기 사고에서~ 안전한 한국사회에 대하여~~!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https://youtu.be/J7_Q8TDc_zI
영상 썸네일

차에 깔린 일본인 여행객 시민들이 구조…찰과상에 그쳐 / KBS 2023.03.25.


[앵커]



서울의 한 골목길을 걷던 일본인 여행객이 주행 중인 차에 치여 깔리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주변 시민들이 지체 없이 나서서 구조해 다행히 가벼운 부상을 입는 데 그쳤습니다.



이원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주택가 골목길을 걷고 있는 여성, 좌회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차량 밑으로 쓰러집니다.



운전자가 황급히 내려 구조를 시도해보지만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입니다.



분초를 다투는 다급한 순간.



주변에 있던 행인들이 순식간에 모여들어 차량 뒷부분을 들기 시작하고 십여 명이 힘을 합친 끝에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사고 직후 인근에 있던 주민들이 뛰어들어 차량을 들어 올렸고 여행객은 2분 만에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유은총/서울시 강남구 : "1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차를 완전히 들어 올린 건 아니고 살짝 그냥 들어 올려서 사람만 빼내는 것 같았어요."]



다행히 여성은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를 당한 여성은 한국을 여행 중인 10대 후반의 일본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저 없이 구조에 나선 시민의식이 급박한 상황에서 큰 사고를 막아냈습니다.



[임정환/구조자 : "여자분들 목소리가 크게 들려서 무슨 일인가 문 열고 봤더니 차 밑에 사람이 깔려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뛰어갔어요."]



경찰은 차량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원희입니다.



촬영기자:김현민/영상편집:김대범/화면제공:시청자 강형원·장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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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소폭 올라..'양날의 검'된 외교 정치

尹대통령 지지율 소폭 올라..'양날의 검'된 외교





모든 전직 대통령들이~~~모두 100% 잘했거나 100% 잘못한 대통령은 없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국 경제를 10위권으로 진입시킨 것은 쾌거였지만~~!



부동산 정책과 징벌적 세금은 ~~
국민들의 살림에 주름을 지게 만든 실패한 정책이였고~~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하여 ~국민의 힘당에게 정권을 뺐겼다~~!



윤석열 정부도~~마찬가지로~~100% 잘한 것도 없고~100% 잘못한 것도 없다~~!



윤석열 정부는~~부동산 정책과 징벌적 세금을 안정시켰고~박근혜 때부터 시작한 한일갈등이~~
문재인에 이르러 윤석열 정부까지 내려온 사이에 한.일 간에 서로에게 득이 되지않는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었고~~!



동북 아시아의 미국의 역할은~~!
중국.러시아.북한의 핵보유국의 공격력을 견제할 수 있어야 하는~~한일의 티걱거림으로 인해~~!
한.미.일체제도 제동이 걸렸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는 동맹만이 살 길로 인식되기 시작한 이때에~~!더 이상 한.일 문제가 표류해서는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윤 대통령의 결단은~~!
가장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졌다고 본다~~!



만약 아베나 박근혜나 문재인 경우는~~
절대 한일이~~화해할 수 없는 인간관계이지만~~!



지금 한국에서~~윤석열 대통령이나 일본의 총리 기시다 후미오는 한.일 문제를 풀기에 가장 잘 맞는 파트너였다~~!



윤석열 대통령은~~그동안 아베가 한국에 저질러 놓은~~!많은 제재를 풀고~~회복시키는데 치밀한 계획과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오르면서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4%, 부정 평가는 58%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14~16일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p 올랐고, 부정 평가는 2%p 떨어졌습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월 4주 차에 37%를 기록한 이후 3월 들어 1주 차 36%, 2주 차 34%, 3주 차 33% 등으로 계속 하락하다 한 달 만에 반등했는데, 성향별 긍정 평가는 보수층 63%, 중도층 25%, 진보층 11%를 보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일본 관계 개선'(18%), '외교'(11%), '노조 대응'(8%), '주관·소신'·'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5%)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는 '외교'(25%),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23%), '경제·민생·물가'(7%) 등을 보였습니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긍·부정 평가 양쪽에서 일본·외교 관계 언급이 크게 늘었다"며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안 발표,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한일 정상회담에 뒤이은 반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4%로 1주일 전과 같았고, 더불어민주당은 35%로 2%p 상승했고, 무당층은 25%, 정의당은 5%였습니다.



한편 국민 10명 중 7명은 '국회의원 세비 총예산을 현재대로 유지하더라도 의원 숫자를 늘려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 조정이나 비례대표 확대를 위해 국회의원 수를 현재보다 늘려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질문에 '국회의원 정수를 줄여야 한다'는 응답이 응답자의 57%, '현재 적당하다'는 응답이 30%, '늘려도 된다'는 응답이 9%였습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로, 무선(95%)·유선(5%)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4%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이동근(ldg97@ikbc.co.kr)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32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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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조종사 구인 전쟁 '스타트'…한국 항공사는? ​ ​ 정치

미국은 조종사 구인 전쟁 '스타트'…한국 항공사는?





코로나가 세계를 휩쓸 때~~~!
폐업하는 항공사도 속출하고~~항공사 직원들이 ~~생계를 위해 길거리 분식을 ~~파는 뉴스도 보았다~~!



천덕꾸러기 항공사 직원들이~~코로나가 물러가고~~세계가 관광객과 물류로 넘치자`~~!다시 제 몸값을 받게된 모양이다~~! 다행스런 일이다~~!





​​



기사내용 요약

美 항공사들 앞다퉈 조종사 임금 인상

韓은 고용유지 지원금 덕에 구인난 無


[인천공항=뉴시스] 사진은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인천공항 이륙 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2023.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미국 조종사들이 3년전과 180도 다른 대접을 받고 있다. 갈수록 미국에서 조종사를 구하기 어려워지며 미국 항공사들이 일제히 연봉 인상 경쟁에 나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과 달리 한국 항공업계는 조종사 구인에 아직까지 큰 어려움은 없는 모양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델타항공,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미국 항공사들은 올해 조종사 80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항공 수요가 급감하며 조종사 수를 크게 줄였는데 최근 항공 수요가 다시 살아나며 비행기를 조종사 부족 현상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델타항공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1800명에 달하는 조종사 조기 퇴직을 진행했다. 아메리칸항공도 조종사 수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만8550명에서 지난해 1만2700명으로 줄었다.



이에 델타항공은 4년간 조종사 급여 34% 인상, 건강 보험료 인하 등 파격적인 임금과 복지 혜택을 제시했다. 아메리칸항공도 올해 평균 급여 21% 인상을 내세웠다. 4년 차에는 연봉을 지금보다 40% 올려준다는 발표도 내놨다.



한국 항공업계도 코로나로 침체기를 겪었지만 미국과 달리 아직까지 조종사 구인난이 나타나진 않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그 이유로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목했다.



고용유지 지원금은 코로나와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경영난을 겪는 사업주가 휴업이나 휴직을 실시하고, 휴업 수당을 지급했을 때 정부가 인건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해주는 제도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용유지 지원금 덕에 월급 100%는 아니지만 70~80% 정도는 지급할 수 있었다"며 "이 지원금을 받는 조건에 조종사를 함부로 해고할 수 없는 조항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기간 여객기 수요는 주춤했지만 화물기는 엄청 바빴기 때문에 생각처럼 조종사들이 많이 쉬지는 않았다"고 했다.



아시아나도 인수·합병 이슈와 코로나로 인력이 조금 줄었지만 이마저도 일반직 위주라고 밝혔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한국 항공업계는 휴직을 진행했는데 미국 항공사는 정리 해고를 한 걸로 안다"며 "퇴사로 미국 조종사 수는 줄었는데 이제 항공기 띄우는 횟수는 많아졌다"고 밝혔다.



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국내 저비용 항공사들도 조종사 구인난은 없다고 입을 모았다.



국내 최대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은 "조종사 부족 현상은 아직 없다"며 "오히려 객실 승무원이 일부 부족해 신규 채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래현 기자(rae@newsis.com)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324_000224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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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원아 14분간 몸으로 눌렀다…CCTV에 담긴 그날의 상황 정치

9개월 원아 14분간 몸으로 눌렀다…CCTV에 담긴 그날의 상황





가득이나~~출생율 저하로~~나라가 위기 상황인데~~!어린이집에서  잠재우다가~~~아이를 질식시켜죽였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남도 안타까운데~~!아이를 잃은 ~~~그 부모 마음은!  오죽할까!



어린이집 학대가~~~어제 오늘 일이 아닌 상황에서~~~!9개월된 아이를~~억지로 아이를 잠재우기위해~~뒤집어서 이불을 덮어서~~원장이~~눌렀다는 것은! 살인행위이다~~!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아이클릭아트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9개월 된 원아를 이불로 덮은 뒤 몸으로 눌러 질식해 숨지게 한 60대 어린이집 원장의 범행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지난 24일 법정에서 공개됐다. 원장은 법정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했고, 숨진 아기의 부모는 엄벌을 호소했다.



이날 수원지법에서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A(66)의 결심 공판이 열렸다.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경기 화성시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B군을 엎드린 자세로 눕힌 뒤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본인 상반신으로 B군을 14분간 압박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이날 당시 어린이집 내부가 촬영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A씨는 피해 아동 B군을 엎드린 자세로 눕히고 나서 이불을 머리까지 덮었다. 이어 쿠션을 머리 쪽에 올린 후 아이 몸 위에서 ‘플랭크 자세’를 취했다.



이때 이불 밖으로 빠져나가려고 발버둥 치는 듯한 B군의 모습이 보였다.



3시간가량이 지난 시점에 찍힌 CCTV 영상에서는 피해 아동이 미동도 없이 누워있는 모습을 확일할 수 있다.



A씨의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B군의 부모와 지인 30여명은 탄식하며 눈물을 쏟았다.



A씨는 검찰이 영상을 공개하기 전부터 오열하다가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에는 피고인석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아예 주저앉기도 했다.



이날 재판에는 A씨가 운영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했던 보육교사 C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당시 피고인과 어린이집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C씨는 당시 나머지 원아들을 돌보느라 다른 방에 있어 B군의 상태를 살피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재판부는 “보육교사는 자는 아이들 옆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잠을 자는 피해 아동을 안고 다른 방에 데리고 가서 다른 원아와 같이 관리해야 했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이날 “피고인이 상식 밖의 변명으로 일관하고 자기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는다”며 징역 30년에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잠을 안 잔다는 이유로 아이를 무자비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으로 부모는 죽고 싶은 만큼 하루하루가 괴롭고 너무 고통스럽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저희에게 사과 한마디도 없다”며 “살인의 고의성이 없다고 변명만 하는 피고인에게 최대한의 처벌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A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아이를 재우는 과정에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지 않은 과실로 원아가 사망에 이르렀다”며 “해당 과실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살해의 고의가 없었다는 점은 살펴봐 달라”고 변론했다.



A씨는 최후 진술을 하지 않고 큰 소리로 울며 퇴정했다.



선고 기일은 다음달 20일이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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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국내확진자 10,431명 ~~~해외유입 17명 정치

오늘!국내확진자 10,431명~~~해외유입 17명







오늘 국내확진자는 ~~~10,431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 ~~~10,269명 이었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 ~~~162명이 더 늘었다 ~~~!​









‘코로나19’ 팬데믹사회신규 확진 10,448명…위중증 153명·사망 6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4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이 10,431명, 해외 유입이 17명입니다.



병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9명 늘어 153명입니다.



사망자는 6명 발생해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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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식 기자doct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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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급증→전력 과잉 생산’…올봄 블랙아웃 가능성 커졌다 ​ ​ 정치

‘태양광 급증→전력 과잉 생산’…올봄 블랙아웃 가능성 커졌다





전력 생산이 부족해서 문제가 된다더니 ~~~!전력 생산이 과잉되어도~~~문제가 된다니~~!



태양열 발전으로~~전력수급이 넉넉해지면~~
일반인들에게 전력비를 내려주고~~에너지로 전기 생산하는 것을  줄이면 될 것인데`~~~!



그런 계산도 하지않고~~~!풍력이니~~
태양열이니~~자연 에너지 개발에 몰두했었나?









산업부 ‘전력수급 특별대책’ 봄에 처음 마련

4월부터 호남·경남 태양광 출력 1.05GW 제어

전력 수급 불균형 계속되면 원전 출력도 조정

원전 1기 가동 멈추면 하루에 약 15억원 손실

문재인 정부 시절 급격히 불어난 태양광 발전 설비가 상대적으로 전력 수요가 적은 봄철의 ‘전력 과잉 생산’ 주범으로 부상했다. 전력 과잉 생산은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다급해진 정부는 내달부터 호남·경남 지역에 있는 태양광 발전 설비의 전력 생산을 줄이기로 했다. 그래도 전력 수급의 불균형이 해결되지 않으면 원전 출력까지 억제한다. 이 경우 비용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남 김해의 한 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돼 있다. /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이런 내용이 담긴 ‘봄철 전력수급 특별대책’을 발표하면서 “태양광 발전의 급격한 증가로 전력계통 운영의 어려움이 커져 그간 여름·겨울철에만 마련해온 전력수급 특별대책을 올해부터는 봄철에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4월 1일부터 매일 기상 상황과 전력 수요 등을 고려해 호남·경남 지역의 지속운전성능 미개선 태양광 설비를 대상으로 설비용량 기준 최대 1.05기가와트(GW)까지 출력 제어를 시행한다. 지속운전성능이란 계통 고장으로 발생하는 저주파수·저전압에도 신재생 에너지의 계통 탈락을 방지하는 인버터 성능을 의미한다.



정부가 계획하는 출력 제어 용량 1.05GW는 원전 1기와 맞먹는 규모다. 산업부는 “출력 제어는 공공기관 보유 설비부터 우선 차단하고, 용량이 부족할 경우 민간 보유 설비로 넘어간다”고 설명했다.



또 산업부는 날씨가 맑은 주말·연휴에는 양수 발전소 하부 저수지의 물을 상부로 끌어올려 초과 발전된 전력을 저장하고, 출력 제어가 가능한 바이오 발전 등의 운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런 조치에도 전력 공급이 넘쳐난다면 원전 출력도 제한적으로 조정한다. 원전 출력 조정과 관련해 산업부는 “원전의 설비 특성과 기술적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안전한 범위 내에서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2023년 2월 정전이 발생한 강원도 춘천 후평동·효자동·옥천동 일대가 깜깜하다. / 연합뉴스



정부가 출력 제한 대책을 들고 나온 건 봄철 전력 과잉 생산에 따른 블랙아웃 가능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서다. 문재인 정부 시절 송·배전망과 전력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채 태양광 발전 설비를 빠르게 늘린 탓에 전력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봄철에 전력이 남아도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정부가 여름과 겨울에만 마련했던 전력수급 특별대책을 봄에도 수립하게 된 이유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018년 15회이던 제주 지역 출력제한 횟수는 지난해 100회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 출력제한이 잦아지면 정부와 발전 사업자는 그만큼 금전적 손해를 본다. 원전의 경우 1기가 가동을 멈추면 하루 평균 15억원가량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현 산업부 전력정책관은 “태양광 발전의 급격한 증가로 앞으로는 봄철에도 전력수급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력 유관기관은 이번에 마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국민의 전기 사용에 한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세종=전준범 기자 bbeo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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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 4220 어떤간증

어떤간증 4220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세상과 하나님 나라에  한발씩 담그고  뜨겁지도 차겁지도 않는 것를 진노하신다~~~!

 

그래서 철저하게 하나님 나라에 속하든지~~아니면 세상나라로 가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는 것은~~!
세상과 하나님 나라에 중간에서 심한 갈등을 겪기 마련이다~~!

 

어떤 연예인이`~~신학을 하고 개척교회 목사님이 되었단다~~~!

그런데 아들 등록금을 낼 때가 되었는데~~수중에는 돈 한푼 없어서~~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하나님께 아들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우시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단다~~!

 

그런데 그 다음날~~어떤 성도 한분이 목사님을 찾아와서~~!교회에 감사헌금을 하겠다고 돈봉투를 내밀었단다~~!

놀랍게도 그 봉투에는 아들 등록금과 정확히 맞은 액수가 들어있었단다~~!

 

그 목사님은~~금식하고 밤새도록 기도한 덕분에~~!하나님께서 응답하시어서~~

아들 등록금을 성도를 통해 보내주셨다고 감사하게 되었단다`~~!

 

그런데 얼마 지나서 ~교회에  큰 소동이 나고 말았다~~!
돈 봉투를 목사님께 드린 성도가~~
목사님이 자기가 낸  감사헌금을 착복 했다고 소문을 낸 것이다~~!



그래서 그 목사님은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어떤 프로에 나와 이 사실을 털어 놓았다~~!

 

기도를 한 사람들은~~!
금식하고 기도한 후에~~하나님께서 세상 사람이나 주변 사람을 통해서~물질을 채우시거나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당연히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마귀는 ! 성도를 통하여 목사님을 시험하고 넘어지게 만들어서~목회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늘나라가 확장되지 못하도록 방해를 치는 것이다~

 

아들의 등록금은 세상 일이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이삭을 ~하나님께서 번제로 드리라고 하였을 때~



아브라함은 서슴치 않고~~아들을 모리아산 지정하신 장소에서 번제로 들이려 했다~

 

목사님에게 아들의 등록금은~~!절실하기가 ~~아마도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아들 생명과도 같았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깊이 들어갈수록`~~~!하나님께서는 세상 것을 모두 버리라고 하신다~~!

세상이 하나님 머리 위에 있는 것은!  모두 우상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지 않았는가? 반성하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엔~~쿨하게 세상 것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왔을 때~하나님께서는 격하게 기뻐하신다~~!



나는 옳고 그름에 대하여~~매사에 직선적으로 말할 때가 많아서 남에게 상처를 줄 때가 많다~~!

 

그래서 후회막심하여~~가슴이 아파서~회개하고 눈물로 기도할 때~참으로 놀라운 일은~!

 

하나님께서 나의 잘못을 탓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너는 거룩하다! 너는 거룩하다! 라고 반복하여 말씀하시며 위로하실 때~~



나는 하나님 앞에 무너져 “나 같은 죄인을 왜? 버리지 않으시는지 도저히 알 수 없나이다!”라고 하나님께 반문하게 된다~~!

 

인간이 바라본 시각과 하나님께서 바라본 시각은~~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왜? 예수님께서는~~성경과 율법에 박식한~제사장과 바리새인의 기도는 듣지 않으시고~~!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차마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자신은 죄인이라고 고백한 ~~세리의 기도는 들으셨는가?

 

그것은 아마도~~하나님 나라에 속했다고 자부한 제사장이나 바리새인은~~율법에 사로잡혀 오히려 세상에 젖어있고~~!

 

세상에 젖어서 남의 것을 토색하던 세리는~~세상에 젖어 있지만 청산하고 하늘나라에 속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자기들은 죄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율법적인 제사장이나 바리새인들에게



예수께서~~병든 사람에게 의원이 필요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의원이 필요 없듯이~~나는 이땅에~~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신다~~!

 

한마디로~~~이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죄인으로 태어났으며~~!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하나도 없나니라고 말씀하시며~오직 용서받은 의인이~ 있을 따름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 이유이다 ~~!

"韓, 포탄·로켓 많은 나라…EU, 우크라 지원차 한국산 구입 검토" ​ 정치

"韓, 포탄·로켓 많은 나라…EU, 우크라 지원차 한국산 구입 검토"





전쟁을 치른 휴전상태인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북한의 공격에 대비하여~~미국산 무기와 폭격기를 구입하며 미국의 경제에 큰 이바지를 해왔다~~!



이제 기껏 총알팔아서~~어마어마한 거액의 미국산 군수물자 구입에 도움은 되려나?









폴란드 총리, EU 정상회의에서 한국산 무기 구입 검토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3일(현지시각) 바르샤바에 있는 폴란드 국방부 청사에서 마리우슈 부아쉬착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3.2.24/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한국에서 포탄 구매를 시도할 것이라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이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 참석 이후 취재진에게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우리는 유럽평화기금을 사용해 보다 많은 탄약이 있는 국가에서 공동 구매를 할 것"이라며 "유럽에는 그러한 국가가 거의 없다. 너무 많은 추측을 하고 싶진 않지만 예를 들어 전문가에 따르면 한국은 포탄과 로켓이 많은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곳(한국)에서 필요한 (양의) 탄약을 구매하려 노력할 것"이라며 "만약 한국이 이에 동의한다면" 그리고나서 유럽평화기금으로 또다른 양을 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EU 정상들은 우크라이나에 탄약 인도 가속화 및 공동 구매, 무기 생산 증대 관련 계획에 대해 합의했다. 이는 앞서 EU 외교·국방장관들이 향후 12개월간 우크라이나에 탄약 100만개 공급, 공동 구매, 각국 재고 보충 및 우크라이나 장기 지원을 위한 무기 증산 관련해 정치적 차원에서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러시아는 나토의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무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행 모든 화물은 러시아의 정당한 표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나토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면서 "불장난"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서방의 무기 공급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극대화하며 양국 협상 타결을 어렵게 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과 나토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다른 국가 영토에서 병력 훈련 및 무기 공급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접 개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윤미 기자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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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동백꽃 poet

( 시 ) 동백꽃

 

 

아직 이른~~!

봄이 오지 않았는데~~!

 

마른 갈색 들판에~~

광택나는~ 초록잎  꽃송이들~~!

 

오래된 고목에~~!

빨강머리들이~~발등 밑으로

피를 쏟으며 ~~

떨어져 딩구누나~~!

 

너는~ 전쟁터 포화에

포격당한 군사인가?

 

소복히 쏟아진~~!

붉은 머리

슬프도록 아름답구나~!

서울 아파트 매수 세력 '30대 부상'… 40대 거래 줄었다 정치

서울 아파트 매수 세력 '30대 부상'… 40대 거래 줄었다





30대가~~~40대보다 아파트 매수에 앞장 섰다는 것은~~~!30대가 이 사회가~~부동산이 주는 부의 축적을 이미 깨달은 것이다~~!



돈을 벌어서 집을 구입하는 것보다~~~!
먼저 미리 끌어서 집을 구입하고 갚아 나가는 것이~~!안전하다고 느낀 것이다~~!



부동산은~~! 언제나 오르면 내리고~~내린 후엔~~
언제나 최고가를 치던 가격으로~~다시 상승한다~~!



주식처럼~~오래 지긋하게 기다리는 것이~~부동산은 제값을 지니고 있어서~~종이장으로 변하는 위험은 없다~~!





서울 아파트 매수 세력 '30대 부상'… 40대 거래 줄었다





신유진 기자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위축됐던 30대 매수세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스1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30대 매수세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부동산 시장에서 큰손으로 꼽혔던 40대는 거래가 줄었는데, 정부의 규제 완화 이후 구매력을 갖춘 30대들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30대 매수 건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71건이던 30대 매수 건수는 12월 232건, 올 1월 305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40대 매수 건수도 추월했다.



서울은 2019년 연령별 매수 통계가 나온 이후 줄곧 30대의 매수 건수가 40대 등 타 연령대보다 많은 지역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월별 기준으로 40대 매매 건수가 더 많아졌다.



서울 전체에서 30대 매수 비중은 ▲2019년 28.8% ▲2020년 33.5% ▲2021년 36.4% 매년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28.2%로 소폭 감소했다. 반대로 40대 매수 비중은 ▲2019년 28.7% ▲2020년 27.5% ▲2021년 26.4% ▲2022년 23.6%로 줄어들고 있다.



청약시장에서도 추첨제 물량이 나오면서 30대 매수세는 더 강해질 전망이다. 1·3 대책에 따라 강남3구(서초·송파·강남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추첨제 비율은 전용 85㎡ 이하 60%, 85㎡ 초과는 100%로 증가했다. 특히 청약은 분양가 10%인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과 잔금은 '분할매수'가 가능해 당장 들어갈 돈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대출 금리가 낮아지고 특례보금자리론 등이 출시되면서 구매 부담이 줄었고 급매물이 나오면서 30대가 적극적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30대의 내 집 마련 의지가 여전히 높고 청약 추첨제를 노리는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유진 기자 (yujin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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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광경"…장어떼, 바다서 목장까지 떠밀려와 떼죽음 왜 동물이야기

"끔찍한 광경"…장어떼, 바다서 목장까지 떠밀려와 떼죽음 왜





갈수록 인간이 망친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지구촌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바다의 장어가 ~~목장으로 몰려들어 죽는 광경은~~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자연은! 이간이 저질러온 범죄를~~~!되돌려 주고~~ 있는 것이다~~!



​​




뉴질랜드 목장에서 이뤄진 장어 구조 작업. 1뉴스 사이트 캡처



뉴질랜드에서 바닷가 하천이 범람하면서 민물장어들이 목장으로 밀려와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23일(한국시간) 라디오뉴질랜드(RNZ) 방송과 1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남섬 캔터베리 지역에서 하천 범람으로 장어 수천 마리가 개인 목장으로 밀려들면서 죽었다.



목장 주인 팀 샌슨은 엘즈미어 호수 부근에 있는 자신의 60에이커 규모의 목장에는 장어들이 산란과 이동할 때 이용하는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며, 바다 쪽 방조제가 부서져 만조 때 시냇물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범람이 발생한 것이라고 봤다.



샌슨은 "지난해 큰 홍수가 났을 때 목장의 30~40%가 물과 진흙으로 뒤덮였는데, 올해는 소금물이 목장 전체를 덮치다 못해 집까지 밀려들어올 뻔 하는 등 큰 피해를 봤다"면서 당국이 부서진 방조제를 고쳤다면 이런 일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천 범람으로 뉴질랜드 목장에 올라온 장어 떼. RNZ 사이트 캡처

샌슨은 장어들이 목장을 새까맣게 덮고 있는 건 끔찍한 광경이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만조 때 땅에 올라와 꼼짝 할 수 없게 된 장어들을 500마리 정도 내가 바다에 놓아줬지만 수천 마리는 땅에서 말라 죽었다"며 "생명체들이 그런 식으로 죽게 해서는 안 되는데 어쨌든 갈매기들에게는 잔칫날이었다"고 말했다.



캔터베리 지역 당국도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가 장어들을 바다로 돌려보내는 작업을 했다며 수천 마리는 살렸으나 수천 마리는 죽었다고 밝혔다.



캔터베리 지역 당국의 리 그리피스는 이번 사건에 대해 1년 중 이맘때 민물 장어들이 바다로 이동할 때 생기는 자연 현상 중 하나로, 조류와 간만의 차이 때문에 장어들이 땅으로 밀려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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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국내확진자 10,269명 ~~~해외유입 14명 정치

오늘!국내확진자 10,269명~~~해외유입 14명







오늘!국내확진자~~~ 10,269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 ~~~11,379명 이었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 ~~~전날보다 ~~~1,110명이 더 줄었다 ~~~!





‘코로나19’ 팬데믹사회신규 확진 1만 283명…위중증 144명·사망 10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28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1만 269명, 해외 유입이 14명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1명 늘어 144명입니다.



사망자는 1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 4,211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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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 원룸 구해줬더니…쓰레기장 만들고 도망갔다 " 정치

"직원에 원룸 구해줬더니…쓰레기장 만들고 도망갔다"





집을 임대하다 보면~~~사람이 천태만상이다~~~!
어떤 세입자는 조경업자였는데~~그동안 임대료를 올리지 않아서 감사했다고 ~이사가기 전 날~~뒷마당 조경을 모두 해주고 갔다~~!



어떤 세입자는~~멀쩡한 집을  ~~모두 망가뜨려 놓고~다음 사람이 ~살지 못하게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임대료를 몇달씩 연채해 놓고~~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고쳐달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10년 가까이 살면서~~
자기집처럼 스스로 수리하며 사는 사람이 있다~~!



어떤 세입자는 ~재건축에 매수당하여~~
고소장을 보내고 일을 벌려놓고~~
거짓이 들통나자~~! 사문서 위조로 무고죄로 고소당하기도~~~!



어떤 사람은~~멀쩡한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고장내고 깨뜨리고~~망가뜨려 놓고 가는 사람도 있다~~!





"공과금 안내고 시설보수 손해배상까지···배신감 느껴"


A씨가 공개한 원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경제]



사장이 임대해준 원룸을 쓰레기장처럼 사용한 후 연락이 두절된 직원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방 소도시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자영업자 A씨는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가게 일을 봐줄 사람을 구하던 중 착실하게 도맡아서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30대 초반 남자 매니저 직원을 채용하게 됐다”며 “(직원이) 당장 머물 곳이 없다고 해서 제 명의로 원룸을 임대해 얻어주고 1년 동안 같이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일을 열심히 하더라. 그런데 가게를 너무 지저분하게 관리해서 늘 지적해야만 했다. (그럴 때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수없이 반복했다”면서 “그러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혀 지난달 그만두라고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내던 원룸은 직원 앞으로 계약서 명의변경을 해주겠다고 하고 며칠 뒤 만나자고 약속을 정했다. 하지만 그 뒤로 연락두절이었다”며 “알고 보니 살던 집을 쓰레기 집으로 만들고 1년 동안 살고 있었더라”고 말했다.



A씨는 “TV에서만 보던 일이 제게 일어날 줄 상상도 못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모든 공과금은 미납됐고 오히려 저한테 원룸 시설보수 손해배상 청구가 들어와 너무 황당하고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다.


A씨가 공개한 원룸 사진. 온라인 커뮤니 캡처





A씨가 첨부한 사진을 보면 원룸 방 안에는 다 마신 음료 캔과 비닐봉지, 일회용 플라스틱, 종이 등 온갖 쓰레기들이 한가득 방치돼 있다. 책상 위에는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여있고, 침대 매트리스도 정체불명의 오물로 오염돼 있었다. 욕실 또한 아예 청소가 되지 않은 더러운 상태였다.



A씨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도 적잖은 충격을 호소했다. “도대체 저기서 1년 동안 어떻게 산 거냐”, “집안 전체가 쓰레기통이다”, “배은망덕하다” 등 놀랍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일부는 “손해배상과 정신적 피해보상 청구 소송을 하라”거나 “다음부터는 월급을 더 주되 월세 계약은 해주지 말라”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황민주 인턴기자(minchu@sedaily.com)

https://m.sedaily.com/NewsView/29N51K1UIN#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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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신화' 삼양식품, 해외 매출 첫 6000억 돌파 ​ 정치

'불닭 신화' 삼양식품, 해외 매출 첫 6000억 돌파





삼양은 ~~국내 라면값은 동결시키고~~~!해외에서 승부를 건 기업이다~~!



삼양은~~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라면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삼양라면에 대한 거부감이나``~~라면 특유의  역한 냄새가 삼양라면에서는 나지 않는다~~!



어려운 국민의 호주머니를 생각하는~~!
이런 훌륭한 기업은~~~!
국내에서도 응원해 주어야 한다~~!









작년 매출 9090억···42%↑


사진 제공=삼양식품



[서울경제]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이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처음으로 6000억 원을 돌파했다.



23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90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8% 늘어난 903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사업은 밀가루와 팜유 등 각종 원부자잿값 폭등 여파에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반면 해외 실적은 불닭 브랜드 파워에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지난해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은 60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67%까지 늘었다.



삼양식품은 그동안 미국과 중국, 일본 법인을 통해 해외 사업을 전개해왔다. 올해는 새로 설립한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을 통해 동남아시아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도네시아는 삼양식품이 국내 라면 업계에서 최초로 무이(MUI)할랄 인증을 취득하며 일찌감치 진출한 주력 수출국 중 하나다. 중동지역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1위 마트인 판다 전국 220여개 매장에 입점하는 성과를 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일본과 미국, 중국법인을 통한 현지 시장 공략과 중동 등 신시장 개척이 주효했다"며 "올해는 수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지역별 영업마케팅 강화, 연구개발투자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mjshin@sedaily.com)

https://m.sedaily.com/NewsView/29N50K6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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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野 주도 '양곡관리법' 국회 통과에 '거부권 행사' 가능성 ​ ​ 정치

尹대통령, 野 주도 '양곡관리법' 국회 통과에 '거부권 행사' 가능성





우리 국민들에게~~쌀은 중요한 식량이다~~!
만약 주변국이나 우리나라에~~전쟁이 일어나거나
~~~이들 나라가 식량을 무기화 할 때~~!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나라는 매우 유리하다~~!우리정부가~~쌀을 함부로 여길 때~~농부가 쌀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이득이 없다고 생각할 때~~!



우리나라는 쌀생산이 저하되어~~국민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게 되는 위험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옛선조들은~~"농사천하지대본" 이라 하지 않았는가?



국가는 ! 국민의 식량을 생산하는 농민을 애국자로~~귀하게 여기고 ~~그들이 생산한 쌀에 대하여~~!전량 수급해줘야 한다고 본다~~!

민주당 양곡 관리법  주장이 맞다`~~!









대통령실 "양곡법, 각계 우려 등 경청해 충분히 숙고 예정"

尹, 지난 1월 "농민에게 도움 안되고, 농업에 바람직 안해"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데일리안 = 송오미 기자] 초과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사들이게 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거부권(재의 요구권)을 행사할지 정치권 안팎으로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입장문을 통해 "법률개정안이 정부에 이송되면, 각계의 우려를 포함한 의견을 경청하고 충분히 숙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여당이 공개적으로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밝힌데다, 윤 대통령이 그동안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여러 번 밝혀온 만큼,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적지 않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합동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생산되는 쌀을 시장에서 어느 정도 소화하느냐와 관계없이 무조건 정부가 매입해주는 이런 식의 양곡관리법은 농민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무제한 수매는 결코 우리 농업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1948년 제헌국회 이후로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는 총 66차례 있었다. 가장 최근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박근혜 정부 때였다. 박근혜 당시 대통령은 지난 2015년 6월 행정입법에 대한 국회의 수정·변경 권한을 강화한 국회법 개정안과 2016년 5월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청문회 대상을 확대하는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윤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재의를 요구하면 취임 후 첫 거부권 행사가 된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재석 266명 가운데 찬성 169명, 반대 90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 이 법안은 쌀 생산량이 목표량의 3~5%를 초과하거나, 쌀값이 전년 대비 5~8% 이상 하락하면,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https://m.dailian.co.kr/news/view/121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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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이 왜 도로에?”...어린이대공원서 탈출, 주택가 활보 ​ ​ 동물이야기

“얼룩말이 왜 도로에?”...어린이대공원서 탈출, 주택가 활보





하남에서 모기업 오너 가족이~~자동차 도로로 말을 타고 가는데~멋지긴 하지만~~!



말은  자동차보다~매우 높고 크다~~!
크략숀을 누르거나 큰소리에 놀라서~~돌진하기 쉽기 때문에 자동차 길에 말은!  매우 위험하다~~!

​​




[사진 제공 = 독자 제공]

서울 광진구 능동의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 한 마리가 우리 밖으로 탈출하는 소동이 발생했다고 MBN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3분께 얼룩말 한 마리가 주택가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영상 = 독자제공

어린이대공원 관계자는 “공원 동문 쪽으로 얼룩말 한 마리가 탈출하더니 주택가로 나간 상황”이라며 “경찰, 소방당국과 함께 현재 포획 중”이라고 전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https://m.mk.co.kr/news/society/1069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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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멍게 두룹비빔밥 ~~무우 갈치조림 ~머위 초무침 ~~! 음식이야기

엄마표! 멍게 두룹비빔밥~~무우 갈치조림~머위 초무침~~!





이번주는~~농사일로 바빠서~~음식만들 시간이 별로 없었다~!

특별한 음식보다는~~자주 먹는 무우 갈치조림과~~ 간재미 미역국~~자색 고구마샐러드~머위 초무침~~쇠고기 무우국~~!이다.



멍게와~~우리밭에서 나온 양배추,브로콜리 ,봄동,두룹, 딸기를 넣고~머위 비빔밥을 만들었다~~!


국물로써는~~간재미 미역국은 궁합이~~ 금상첨화이다~~!국물이 시원하고`~~간재미는 칼슘이 풍부하여 퇴행성 관절염에 특효다~~!


대왕 갈치를~~밭에서 캔 무우와 함께 졸였다~~! 밥반찬으로 이만한 것도 없다~~!


밭에서 뜯어온 야채들과~~자색고구마 쌜러드~~!


머위 초무침~~!새콤달콤하여 맛있다~~!
설탕 대신 유자 엑기스를 넣어서~~깊은 맛이 난다~~~!


무우에 쇠고기를 넣어서~~~쇠고기 무우국을 끓였다~~~!


오늘 주인공은~~!멍게 두룹 비빔밥~~~!

오늘!국내확진자 11,379명~~~해외유입 21명 정치

오늘! 국내확진자 11,379명~~~해외유입 21명





오늘 국내확진자~~~11,379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 ~~~13,058명 이었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 ~~~전날보다 ~~~1,679명이 더 줄었다 ~~~!







사회신규 확진 1만 1,400명…위중증 133명·사망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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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1,4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1만 1,379명, 해외 유입이 21명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2명 늘어 133명입니다.



사망자는 1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 4,201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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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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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개인소장자 내놓은 18세기 조선 달항아리, 크리스티서 60억원에 팔렸다 정치

日 개인소장자 내놓은 18세기 조선 달항아리, 크리스티서 60억원에 팔렸다





일본인들이~~한국의 문화나 예술품들을 도굴하고 훔쳐가기 시작한 것은~~! 오래된 일이다~~!



임진왜란 당시에는~~~!일본인들은 한국을 침략하여 한국의 도공들을 인질로 끌고가서  일본의 도예 발전에 이용했으며~지금도 당시 끌려갔던 ~~한국 도공  후예가 일본에 살고있다



​​




백자 달항아리, 조선시대 (18세기). 크리스티 경매 홈페이지 캡처





일본인 개인 소장자가 내놓은 18세기 조선시대 달항아리가 60억 원에 팔렸다.



미술품 경매사 크리스티에 따르면 해당 달항아리는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456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에 낙찰됐다.



이는 애초 추정가였던 100만∼200만 달러(약 13억∼26억 원)를 훌쩍 뛰어넘은 금액이다.



일본인 개인 소장자가 내놓은 이 달항아리는 높이가 45.1cm로 일반적인 달항아리보다 크다.



크리스티 측은 “수려한 모양과 우윳빛이 나는 아름다운 유백색이 특징으로, 보수된 적이 없는 훌륭한 상태로 보존돼 있다”며 “이런 상태의 조선 도자는 매우 드물어 희소성이 높고 최근 10년간 경매에 나온 달항아리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이날 경매에서는 이 달항아리보다 작은 30.2cm 높이의 18세기 달항아리도 낙찰됐다. 낙찰가는 10만800달러(약 1억3000만 원)였다.



또 유럽 소장자가 출품한 박수근의 1962년작 ‘앉아있는 세 여인’은 44만1000달러(약 5억8000만 원)에 낙찰됐다.


박수근의 ‘앉아 있는 세 여인’. 크리스티 경매 홈페이지 캡처





곽선미 기자(gsm@munhwa.com)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03220103991022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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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세도 폭탄, 17년 만에 최대폭 ↑…생수값도 7% 올라 정치

수도세도 폭탄, 17년 만에 최대폭 ↑…생수값도 7% 올라





서울에서 상수도값은~~! 하수도값과 연계된다~~!
사용하는 것만큼 하수로 버린다는 의미에서 ~하수도 값도 상수도 사용량과 비례해서 청구된다~~!



전국에서 가장 물부족한 섬이 완도이다~~!
다행히 연륙교와 연결된 읍내와 군외면은~~해남에서 끌어오는 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다~~!



처음 귀촌집 앞마당에~~!상수도관이 들어와 있는데~~수도가 없어서 의아해 했다~~!



알고보니~~해남에서 수돗물이 공급되기 전까지는~~우리집 관정수를~~주변 마을주민들이 식수로 사용했던 것이다~~!



이제는 관정수 수량도 줄어들고~~농업용수와 식수로 사용하는데~~농사에 필요한 엄청난 물을~~! 수돗물로 대체 한다면! ~~~아마 농사 타산이 맞지 않아서 농사를 짓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가~~세계 물부족 국가로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

수자원 확보에~~게을러서 홍수 때 모든 댐을 방류해 버리고 가뭄 때는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은~~! 수자원 관리가 실패한 탓이다~~!



그리고 개인 물이 아니라고~~물을 펑펑 흘려보내다가~~!수압이 낮아져서~~할 수 없이 우리 관정수를 닫게 되자~~!

그들은 수돗물을 금처럼 사용하고 아끼는 걸 보고~~!



공짜든~~누구의 물이든지~~!
자원을 아끼는 노력은~ 전국민에게 필요하다~~!



​​




지난달 2일 서울 시내 한 한국전력공사 협력사 직원이 1월 전기요금 청구서를 정리하고 있다. 뉴시스





공공요금 인상으로 상수도 요금 물가가 17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생수 가격도 한 달 새 7% 넘게 상승해 11년여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2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상수도료 물가 지수는 109.50(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4.6% 상승했다. 상수도 요금 상승 폭은 2006년 1월(6.1%) 이후 17년 1개월 만에 최대다.



코로나19 기간 동결됐던 생산단가가 오르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은 요금 현실화를 이유로 상수도료 인상 정책을 추진해왔다.



서울시는 지난 1월 가정용 상수도 사용요금을 1㎥당 480원에서 580원으로 20.8% 인상했다. 욕탕용은 440원에서 500원으로, 그 외 일반용은 1150원에서 1270원으로 각각 올렸다.



대구시는 지난 1월 납기분부터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1㎥당 580원에서 630원으로 8.6% 올렸다. 경기도 성남시도 같은 달 상수도 요금을 약 18% 인상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출고가를 지난달 평균 9.8% 인상하며 5년 만에 가격을 조정했다. 연합뉴스





최근엔 식수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가공식품 중 생수의 물가 지수는 109.24로 한 달 새 7.1% 올랐다. 이는 2011년 7월(9.5%)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페트병 등의 재룟값과 더불어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생수 출고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선예랑 인턴기자(onlinenews1@kmib.co.kr)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807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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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이 낳지않는 이유 조사해보니..."일본엔 희망이 없다 " 정치

日 아이 낳지않는 이유 조사해보니…"일본엔 희망이 없다"





어린 시절~~세계 문학 전집을 읽다보면~~~!이름도 모르는 먼 친척이~~주인공에게 거대한 재산을 물려주어서`~하루아침에 거부가 되는 내용이~~소설 속에 자주 등장할 때마다~그 당시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때 한국은~~다자녀시대라서~~한집에 아이가 대여섯은 기본이고~~많게는 열댓명도 있었다~~! 그런데 먼 친척이 재산을 줄 곳이 없어서~~이름도 모를 친척에게로 재산을 준다는 게 ~~믿기 어려웠던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가~~혼자 독신으로 살다가~~~죽으면! 유산을 받을 조카가 없으면~~혹은 사촌까지도~~갈 수 있다~



젊은 시절엔~~자기 일을 성취하기 위해~~결혼과 아이를 ~~포기한다할지라도~~나이 들어서 젊은 날의 성취가 인생에서 헛되고 헛되다고 느낄 때쯤~~!



세상에 태어나서~~자식 하나없는 게 얼마나 고독한 일인가를 깨달게 될 것이다~~! 아직 낳을만할 때~~낳아야~~개인과 국가에 이득이다~~~!









"일본에서 태어날 아이 불쌍해"

女 '경력단절' 男 '경제적 부담' 우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저출산 문제와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30% 이상이 아이를 원한 적이 없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환경이 어렵다는 응답이 주를 이룬 가운데,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육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는 지난달 5000명이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독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관식 응답에서 "일본에서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에 희망이 없다"는 비관적인 답변이 우세했다고 소개했다. 다른 응답에서도 “앞으로 쇠퇴기에 접어드는 일본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불쌍하다. 책임질 수 없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이어졌다. 설문 응답자의 30%는 “아이를 과거에도 원한 적 없으며 앞으로도 가질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일본은 한국보다 아이를 가지지 않는 경향이 일찍 나타난 편이다. 인구학적으로 '차일드리스(Childless)'는 여성이 50대 시점에서 아이가 없을 경우를 뜻한다. 일본의 차일드 리스 비율은 70년생 여성 27%로 OECD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다음은 핀란드(20.7%), 오스트리아, 스페인 순이다. 이에 대해 니케이는 “유럽의 경우 여러 지원책으로 이후에는 차일드 리스 경향이 감소하고 있지만, 일본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는 현재 저출산 경향이 지속될 경우 2000년생 여성의 31~39%가 평생 자녀를 갖지 않을 것이라고 추산하기도 했다.



니케이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배경을 분석한 결과, 성별에 따라 다른 경향을 보인다고 밝혔다. '결혼을 하고 싶지만 못했다'는 대답은 남성이 우세했으나,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아서 안 했다'는 대답은 여성이 우세했다.



또한 여성은 아이를 낳는 것과 관련해 경력단절을, 남성은 경제적 부담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일을 우선하고 싶어서’라는 대답은 전 연령대에서 여성이 남성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전 연령대 합계로도 여성의 대답은 11.6%로 남성(5.3%)의 2배를 기록했다. 반면 남성의 경우 ‘경제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라는 답변이 전 연령대에서 여성보다 높았다. 40대의 경우 남성의 응답률은 10.6%로 여성(1.2%)보다 9배가 높았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눈여겨볼 점은 아이를 갖고 싶지 않은 경향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의 80%가 ‘그렇다’고 대답한 것이다. 니케이는 여기서 전통적인 성역할을 강요하는 일본의 사회 분위기 속 젊은 세대의 불안과 체념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니케이는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된 어머니를 보고 아이를 키우면 내가 희생된다고 느꼈다’는 답변과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라 역할 분담을 하며 생활하는 가정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소개했다.



실제로 내각부가 2020년에 실시한 ‘저출산 사회에 관한 국제 의식 조사’의 전문가 의견에는 “일본인에게 육아는 사회적으로 기대하는 역할이나 책임감이 강하게 작용해 부담을 느끼기 쉽다”고 명시돼있다. 니케이는 “아이를 가져야 한다, 여성이 아이를 키워야 한다, 남성이 벌어야 한다는 사회적 규범이 삶의 방식을 바꿔버렸을 수 있다”며 “기시다 정권이 어린이 예산을 두배로 늘리는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메시지가 없으면 국민의 마음이 움직이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https://cm.asiae.co.kr/article/202303161528225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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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기본, 고글까지…中 베이징 최악의 모래폭풍 ​ ​ 정치

마스크는 기본, 고글까지…中 베이징 최악의 모래폭풍





이곳 파란 남쪽 청정해역에~~~!
중국쪽으로부터 불어오는~~황사바람으로 해년마다 파란 하늘이 뿌옇게 변하곤 한다~~~!



이제는 자국 내 환경오염보다는~~!
주변국으로부터~~해양이나 공기나 환경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다~~! 주변국이 서로 만나 노력하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




[베이징=AP/뉴시스] 22일 중국 베이징의 중심가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와 고글을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이날 아침 베이징은 황사와 모래폭풍으로 대기질 지수가 치솟았다. 2023.03.22.

중국 수도 베이징시가 최악의 황사로 뒤덮였다. 시 당국은 시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가라는 주의보를 발령했다.



베이징시 환경보호 관측센터는 22일 오전 실시간 대기질 지수(AQI)를 500, 레벨 6으로 공지했다. 레벨 6은 '엄중 오염'으로 가장 나쁜 상태를 말한다.



중국 AQI는 우수(0∼50), 양호(51∼100), 약한 오염(101∼150), 중급 오염(151∼200), 심각 오염(201∼300), 엄중 오염(301∼500) 등으로 구분한다.



이날 아침 베이징 내 35개 관측소는 모두 최악인 500㎍/㎥를 가리키고 있다. 베이징 거의 모든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1500㎍/㎥를 넘어선 상태다. 몽골 중부와 중국 북서부에서 불어온 모래와 먼지 폭풍이 100만㎢에 걸쳐 있다.


/사진=베이징시 환경보호 관측센터

출근길 마스크는 기본, 고글을 착용한 사람들도 종종 눈에 띄었다. 차들은 전조등을 켜고 달렸다.



베이징시는 관측소는 이날 5시40분을 기해 모래 폭풍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관측소는 "정오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예상된다"며 "야외 모임과 야외 스포츠 활동을 중단하라"고 공지했다.



관측소는 또 "문과 창문을 닫고 비계, 광고판 등 구조물 관리를 강화하며 건축 자재를 덮고 정밀 기기를 밀봉하라"며 "고층 건물, 광고판 등 떨어질 수 있는 물체로부터 멀리 떨어지라"라고 당부했다.


[베이징=AP/뉴시스] 22일 중국 베이징의 중심가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교차로를 건너고 있다. 이날 아침 베이징은 황사와 모래폭풍으로 대기질 지수가 치솟았다. 2023.03.22.



베이징(중국)=김지산 특파원 (s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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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시가 12억, 올해 9.7억원으로…보유세 274만→194만원 정치

작년 공시가 12억, 올해 9.7억원으로…보유세 274만→194만원





민주당이 정치를 잘해놓고도`~~~폭망한 이유는~~~! 문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때문이다~~!



중산층을 비롯하여 1가구 1주택자까지~~강남은 거의 80%가 징벌적 세금에 시달렸다~~!



1가구 1주택에겐~~~보유세받지 말아야~~!









보유세, 대부분 구간서 20% 이상 감소 전망

공시가 하락에 건보료도 낮아져…월평균 3839원↓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세종=뉴스1) 이철 기자 = 올해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18.61% 낮아지면서 1세대 1주택자의 올해 보유세 부담이 최대 38%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다.



기획재정부의 보유세 변동 시뮬레이션에 결과 1세대 1주택자의 올해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는 전년 대비 구간별로 7.5%에서 38.5%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하향한데 이어 공시가격 현실화율도 지난해 71.5%에서 올해 69%로 낮췄다. 종부세 기본공제액은 상향(6억원→9억원, 1주택자 11억원→12억원)했다.



올해 재산세와 종부세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지난해와 같다고 가정하면, 공시가격 1억원인 주택은 올해 공시가격이 9000만원으로 낮아짐에 따라 재산세가 9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7.5% 줄어든다.



공시가격 3억원 주택은 2억4000만원으로 하락한다. 재산세는 31만5000원에서 24만3000원으로 약 22.8% 줄어든다.



공시가격 5억원, 10억원 주택은 각각 3억9000만원, 8억원으로 하락하면서 재산세 약 45만4000원, 125만2000원을 내게 된다. 이는 전년 대비 28.9%, 38.5%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공시가격 12억원 주택은 재산세 259만2000원에 종부세 15만1000원을 더한 274만3000원을 보유세로 내야 했다. 하지만 올해 공시가격이 9억7000만원으로 낮아짐에 따라 재산세만 194만2000원을 내고 종부세는 과세대상에서 빠진다. 전체 보유세 감소율은 29.2%다.



이외에 지난해 공시가격 15억원 주택은 보유세가 403만4000원에서 280만2000원(-30.5%)으로, 20억원 주택은 956만원에서 705만6000원(-26.2%)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3.3.1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다만 개별적인 세부담 수준은 공정시장가액비율, 공제금액, 세율 등에 따라 결정된다.



올해 적용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이번에 공개된 공시가격을 토대로 재산세는 4월, 종부세는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재산세는 공시가격 하락으로 특례세율 적용 대상인 공시가격 9억원 이하 공동주택이 전년 대비 65만가구 증가한 1443만가구(공동주택의 97.1%)로 나타났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보유세는 공시가격을 기반으로 한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해 산정되는 만큼 공시가격 하락의 영향을 받아 세부담이 1차적으로 경감됐다"며 "이에 더해 지난해 부동산 세율 인하 등 세제 정상화 조치를 통해 담세력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세부담을 추가 경감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시가격 하락으로 재산가액이 낮아지면서 건강보험료 부담도 완화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지역가입자의 소득·재산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공시가격 하락으로 지역가입자의 건보료가 세대당 전년 동월 대비 월평균 3839원 감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철 기자 (iron@news1.kr)

https://m.news1.kr/articles/?49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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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국내확진자 13,058명 ~~~해외유입 23명 정치

오늘!국내확진자 13,058명~~~해외유입 23명







오늘 국내확진자는 ~~~13,058명 이고~~~!





전날 국내확진자는 ~~~11,999명 이었다~~~!





그러므로~~~오늘 국내확진자는 ~~~전날보다 ~~~1,059명이 더 늘었다 ~~~!







사회신규 확진 1만 3,081명…위중증 131명·사망 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3,08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1만 3,058명, 해외 유입이 23명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128명)보다 3명 늘어 131명입니다.



사망자는 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 4,187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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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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