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29일
우리집 안방에 ~ 낑깡 나무 이야기~~
http://blog.naver.com/sungodcross8/10130451161
남이 버린걸 줏어다 키운 나무다~~
우리집에 와서 무럭무럭 자라서 우람한 나무가 되었다~~
한그루는 햇볕이 잘드는 안방 침대곁에 ~ 한그루는~컴푸터방에 창가에 두었다~~
그런데 꽂보다 예쁜 낑깡들이 요즘은 데굴데굴 떨어져서 사람발에
밟히기 시작했다`~
그냥 먹기는 너무시고 ~버리자니 지난여름 고생이 아깝다`~~
바구니를 한개들고 ~낑깡나무에서 떨어진 낑깡를 줍기 시작했다~~
참으로 탐스럽게 잘익었다~~
레몬쥬스를 유난히 좋아하는 내딸쥬스에~~나는 낑강를 함줌씩 넣어서 갈기 시작했다`~
세콤한 낑깡이 다른과일과 요쿠르트와 잘어울리어 맛이 좋았다~~
신과일 하나도~
쓰임새가 모두 있는법~~
아직도 낑깡나무엔 노랗게 잘익은 봄까지 먹을 낑강으로 가득하고~~
새롭게 자라기 시작한 파란 낑깡 알갱이는~~
푸르름를 자랑한다~~
잎파리 사이에 조그만 꽂술은~~
날씨가 풀리면 하얀꽂망울를 터뜨리며 향기로운 향기를 ~
바람에 날릴것이다~~
# by | 2012/01/29 20:50 | 정치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