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 갈대가 춤추는 언덕~~~
해가 산마루에 걸려 있는데~~~!
하늘은 ~~~농익은 바알간색~~
산골짜기 음침한 숲 속에는~~!
벌써 어둠이 숨어들다~~!
염소장 가는 길목~~~!
허연 노인네 머리카락 휘날리며~~!
해가 저무누나~~~!
해가 저무누나~~~!
인생의 막 내리는~~ 갈대의 노래~~~!
볕좋은 ~~긴 대낮에~~~해바라지하며~~
풀밭에 팽팽 놀다가~~
돌아가자~~~~!
돌아가자~~~~~!
집으로 가자~~
그때서야 ~~노을진 들녘에서 ~~칡넝쿨 뜯는~~
엉덩이에 뿔난 염소들~~~!
허연게 센 머리카락~~`~!
노을에 물들어~~!
꽃상녀처럼~~ 곱기도 하구나~~~!

우리밭~~ 2천여평 중앙으로 도로가 나 있다~~!

그 길 주변에~~갈대가 자라있다~~!

해가 저물어~~염소장에 넣어야 하는데~~~! 그때서야 부지런히 풀 뜯는 시늉하는 염소들~~!

해는 점점 지는데~~~!

저 ~~ 건너편 산 밑에 바다 한조각 보이고~~~~!

엉덩이에 뿔난 염소들은~~~아랑곳 하지않고 늦장 부린다~~!

어둠은~~점점 세상을 삼키는데~~~!

집으로~~~돌아오는 길은~~~! 숙제 끝난 아이처럼~~~!발걸음 가볍다~~!
해가 산마루에 걸려 있는데~~~!
하늘은 ~~~농익은 바알간색~~
산골짜기 음침한 숲 속에는~~!
벌써 어둠이 숨어들다~~!
염소장 가는 길목~~~!
허연 노인네 머리카락 휘날리며~~!
해가 저무누나~~~!
해가 저무누나~~~!
인생의 막 내리는~~ 갈대의 노래~~~!
볕좋은 ~~긴 대낮에~~~해바라지하며~~
풀밭에 팽팽 놀다가~~
돌아가자~~~~!
돌아가자~~~~~!
집으로 가자~~
그때서야 ~~노을진 들녘에서 ~~칡넝쿨 뜯는~~
엉덩이에 뿔난 염소들~~~!
허연게 센 머리카락~~`~!
노을에 물들어~~!
꽃상녀처럼~~ 곱기도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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