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에어컨이 일반에게 일반화 보급되기 40년 전부터~~! 에어컨을 켰는데~~~!
그 당시 국민학교 다니던 아이가 자기 친구는 ~~ 방학동안에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 놀러간다고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는~~그 돈으로~~방학동안~~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독서를 하라고~~에어컨과 어린이 동화책 50권 전집을 샀다~~!
그리고 정원에 텐트를 쳐주고~~정원식탁에 음식을 날라다 주었다~~!
그 당시는 누진제가 아니여서~~전기료가 과다하게 부과되지 않았었다~~!
10년 전 남쪽으로 귀촌할 때~~오히려 바닷가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여름에도 시원하고~~겨울엔 따뜻했다~!
그래서 과감하게~ 서울 집에 있는~~에어컨 3대를 고물장수에게 주어 버렸다~!
귀촌집은~~에어컨 없이도~~뒷산에서 불어오는 산바람과 앞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은~~에어컨이 필요 없었다~!
여름동안 에어컨을 한번도 안키고 지나갈 때가 대다수였다~
전기료를 절약하기 위해서~ 조리할 때는~~문을 열어두고~~조리하고~~! 오랜 시간 가열할 요리는~~야외에서 조리하고 땔감을 때기도 하며~~!
채소를 데칠 때나~~찌개를 끓일 때~~ 채소를 끓인 물을 버리지 않고~~뜨거운 물을 그대로 이용해서~~찌개를 끓이거나 삶을 때 사용하면 ~~가스나 전기가 절약된다~~!
전기 주전자도~~펄펄 끓어서 자동으로 꺼지기 전에 ~~~!적당 온도가 되었을 때~~미리 끄는 것도 전기가 절약되며~
온수로 목욕할 때는~~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탕 밖에서 샤워하고 들어가서 ~ 욕조를 깨끗하게 사용하여 온 가족이 ~~차례 차례 목욕을 하면 ~~!
한번 데운 물로~~!한꺼번에 온식구가 목욕하고 전기나 기름을 절약할 수 있다!
■ 에어컨 '정속형/인버터형' 확인…처음에는 강하게·저온으로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에어컨을 처음 켤 때는 에어컨 종류와 상관없이 '강하게, 저온으로' 트는 게 제일 효율적입니다.
온도가 떨어진 뒤에는, 정속형의 경우 시원해졌다 싶으면 껐다가 다시 온도가 올라갔을 때 켜는 게 좋고, 인버터형은 시원해졌다면 희망 온도를 올려서 놔두는 게 전기 절약에 낫습니다.
정속형과 인버터형의 차이는 '컴프레서(압축기)' 모터의 차이입니다. 정속형은 말 그대로 '모터가 돌아가는 속도가 일정'한 것을 뜻하고, 반대로 인버터형의 모터는 속도 조절이 가능한 건데요.
정속형은 속도가 일정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세게 틀든 약하게 틀든 같은 속도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온도가 낮아졌다면 잠시 껐다가 켜는 게 낫겠죠.
인버터형은 껐다가 다시 켜면서 에너지를 쓰는 거보다 천천히 계속 돌아가게 하는 게 에너지를 훨씬 아끼는 길입니다. 자동차에서 브레이크를 밟았다가 액셀을 밟으면 힘을 더 많이 받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전문가들은 '외출 1~2시간' 정도일 땐, 인버터형의 경우 켜놓는 게 에너지 소비 효율 측면에서 낫다고 조언합니다.
최근 나오는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형이긴 합니다만, 사용하시기 전에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1kWh 줄여서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렇게 아끼고 아껴서 실제로 얼마를 줄일 수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홍보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실제 판매량이 높은 제품들의 연간 소비전력량과 1등급 제품의 연간 소비전력량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꽤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장기적으로 볼 때 소비효율등급이 높은 가전을 사서 쓰는 게 더 이득일 수 있겠죠.
전기밥솥의 경우 하루 9시간씩 '보온'을 켜둘 때보다 한 달에 약 5천 원씩 아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한 달 기준으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 음식을 자연 해동한 뒤 쓰면 약 1,500원, (0.19kWh/일), 비데의 온열 기능을 끄면 약 780원(0.1kWh/일), 세탁물을 모아서 세탁기를 돌리면 약 700원(0.09kWh/일) 아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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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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